- 하덕규, 이무하, 최인혁, 박종호, 송정미, 소향, 소리엘 등 유명 CCM 14개 팀 찬양집회 인도
부흥한국(공동대표 고형원, 최성규)이 10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서울 영락교회 베다니홀에서 ‘부흥 20주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부흥한국이 통일을 염원한 찬양, ‘부흥’을 발표한지 20년 되는 해를 기념하는 콘서트다.
첫날인 금요일 저녁 7시에는 예배, 교회, 통일, 선교 등 영역별 사역자 초청 집회가 열리고, 둘째 날인 토요일 저녁 6시에는 ‘부흥 20주년 콘서트’가 열린다.
부흥한국 포함 하덕규, 이무하, 최인혁, 박종호, 송정미, 소향, 소리엘 등 유명 CCM 가수 14개 팀이 찬양집회를 인도한다.
집회 말씀은 한국 예수전도단 설립자 오대원 목사(David E. Ross)가 전한다.
* 일정
10월 20일(금) 저녁 7시 : 예배, 교회, 통일, 선교 사역자 초청 집회
10월 21일(토) 저녁 6시 : 부흥 20주년 콘서트
* 장소
영락교회 베다니홀 (서울시 중구 수표로 33)
* 말씀
오대원 목사(David E. Ross‧한국 예수전도단 설립자)
* 무료 집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민혁 기자 ukoreanews@gmail.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