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수전도단 설립자인 오대원 목사(사진·본명 ‘존 로스’)가 ‘교회의 치유, 나라의 회복을 위한 말씀집회’를 주제로 요한계시록 강해를 선보인다. 오 목사가 요한계시록 강해를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부흥한국이 주최하는 이번 말씀집회는 오는 17(목), 18일(금) 저녁 8시 내수동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오 목사는 10, 11일엔 서울 이태원동 GLC센터에서 소규모의 요한계시록 강해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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