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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연대 게시판] 6월 월례세미나 및 비전선포식

기사승인 2019.05.17  16: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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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월례세미나 ‘한국교회 통일선교 방향을 모색한다’

5월 월례세미나가 5월 16일(목) 오전 7시 연세대 루스채플 원일한홀 101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지형은 목사(남북나눔 이사장)는 ‘한국교회 통일선교 방향을 모색한다’란 주제 아래 한반도 상황과 연관된 기독교 대북 민간단체의 방향과 관련해 4가지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그 4가지는 ①사업과 명분 ②이념과 목적 ③패권과 가치 ④투 트랙이다.

 

6월 월례세미나 및 비전선포식

6월 월례세미나 및 비전선포식이 6월 18일(화) 오후 5시 30분 연세대 백양로플라자 최영홀에서 열린다. 월례세미나에서는 한국교회 교단 임원 및 북한선교(통일선교) 책임자를 초청해 한국교회 통일선교 전략을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비전선포식은 평화통일연대 설립 1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한반도 평화시대에 걸맞는 비전과 역할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한교총과 함께 ‘대북 인도적 지원 촉구’ 성명 발표

평화통일연대는 13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북의 핵과 미사일 실험이 북미간 체제 보장을 놓고 벌이는 정치 싸움임을 잘 알고 있는 정부가 이리저리 눈치 보며 인도적 상황을 간과한다면 남북 화합과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의 뜻에 위배된다”며 “문재인 정부는 대북 인도적 지원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UN ‘한반도 평화선언 채택’ 촉구 서명운동

미국과 북한 정부는 조속히 협상을 재개하고, 양보와 타협을 통해 실질적 평화를 일구어 낼 것을 촉구한다. 더불어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한 남북한 경제 교류 협력에 국제사회의 공조와 지지를 요청한다. 특히 한반도에서의 항구적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해 UN이 선도적으로 ‘한반도 평화 선언’을 채택할 것을 요청한다.

서명하기

평화통일연대 cnpu1@naver.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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