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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기사승인 2020.12.03  13: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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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개성공단 재개선언’ 경기도 평화부지사 지지방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는 1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찾아 개성공단 재개선언을 촉구하고 있는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지지와 연대의 뜻을 전했습니다.

교회협 화해통일위원장 허원배 목사는 남북의 교류와 협력이 진척되지 못하는 데는 미국의 대북제재가 큰 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개성공단 재개선언을 촉구하는 평화부지사의 행보가 남북교류 돌파구의 단초가 될 것으로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개성공단을 시작할 때도,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개성공단을 중단할 때도 미국의 승인이 없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남북 정부가 개성공단 재개를 선언하는 것이 남북 화해를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부지사는 이같은 뜻을 알리기 위해 개성공단을 바라볼 수 있는 도라전망대에 집무실을 설치하고자 했으나 유엔사의 허락이 필요한 사안이기에,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집무실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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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도주의 위기, 전 세계 6번째로 심각”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의 올해 인도주의 위기 수준이 전 세계에서 6번째로 심각하다고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비정부기구의 보고서를 인용해 11월 25일 밝혔다.

RFA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ACAPS(Assessment Capacities Project)는 이달 초 북한을 포함한 113개 국가의 인도주의 필요도와 이에 대한 접근성, 위기로 인한 영향, 자연재해 등 30여 개 항목별 결과를 종합해 심각도 지수(Inform Severity Index)를 발표한 바 있다.

이 지수는 ‘위기 심각성’(Inform Severity Index)을 5점 만점으로 평가해 ‘매우 높은’(Very High) 수준부터 ‘매우 낮은’(Very Low) 수준까지 총 다섯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북한은 ‘위기 심각성’이 5점 만점에 4.1점으로 ‘매우 높은’(Very High) 13개 국가에 속했다. 북한은 지정학적 요인(Geographical Impact) 5.0점, 지원이 필요한 인구(People in need) 5.0점, 인도주의 환경(Humanitarian condition) 4.5점 등에서 심각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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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연구 지원 기관들 세미나 열고 탈북민에 대한 공감과 포용 강조

목숨 걸고 국경을 넘어 다양한 문화적 충격을 경험한 북한이탈주민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기 위한 기독교 통일연구 지원기관들의 세미나가 열렸다. 북한과 제3국, 남한을 차례로 경험하며 생성된 북한이탈주민의 복합적 가치체계를 존중하고 남한에서 공존할 수 있는 공감적 윤리의식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한반도평화연구원과 미래나눔재단은 1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경계를 넘는 윤리: 북한이탈주민의 탈경계와 윤리적 특성’이란 제목의 특별공동포럼을 개최했다.

남부산용호교회 담임이자 동아대 생명의료윤리학과에서 강의하는 최병학 목사는 북한이탈주민이면서 동시에 남한이주국민인 3만여 탈북민의 다층적 성향을 세 가지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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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리아뉴스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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