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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기사승인 2020.08.28  14: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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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남북관계 발전에 기독교계가 큰 역할 해주셨다”

8/27(목) 한국 교회 지도자 초청 간담회 관련 서면브리핑

남북관계 부분은, 그동안 기독교계가 큰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남북관계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주셨고, 막혀 있는 상황에서는 길을 다시 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정부 간 역할이 활발하면 정부가 앞서가고 민간이 따라가면 되겠지만, 정부 간 협력이 막혀 있을 때는 민간이 앞서 나가면서 후퇴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교회나 교단 차원에서 이뤄지는 남북 협력 노력에 대해서는 정부가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정부의 노력에 대해서도 교회에서 함께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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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배 목사, 북한 상대 손해배상 소송

북한에 2년 넘게 억류되었다가 풀려난 케네스 배 목사가 북한을 상대로 미국 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지난 17일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배 목사와 부인, 자녀 등 5명이 이번 소송의 원고로 참여했으며, 피고에는 북한 리선권 외무상을 비롯해 북한 정권을 등재했다.

소송은 테러지원국이 피해자를 납치, 감금, 고문하거나 상해,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국가 주권을 인정하지 않고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한 외국주권면책특권법(Foreign Sovereign Immunities Act·FSIA)에 근거한 것으로, 청구금액은 미화 2억5천만 달러(2970억원)이다.

소장에서 배 목사는 “2012년 11월 기독교 활동을 통한 정부 정복 혐의로 북한 당국에 체포돼 살해위협을 받고 거짓자백을 해 2013년 4월 국가전복음모죄로 15년형을 받았다”며 “체포 직후 난방이 없는 방에서 신발과 바지가 벗겨진 상태로 한 달 동안이나 조사받아야 했고, 소량의 식사만을 제공받은 채 하루 2~3시간 잠을 잘 수 있었다”고 피해 내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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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서 서울까지 ‘북한 억류 한국인 6명’ 무사 송환 기도

서울 신촌아름다운교회(이규 목사) 청년들이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올해 ‘위두웍(We Do Walk)’ 사역은 특별했다. 강원도 고성군에서 시작해 경기도 연천 파주를 거쳐 서울 신촌까지 걸으며 북한에 억류된 6명의 한국인을 위해 깊이 기도한 시간이었다. 청년들은 2011년부터 매년 다른 주제로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걷는 국토대장정인 위두웍 사역을 하고 있다.

올해 주제를 정하는 데는 임현수 캐나다 큰빛교회 원로목사의 영향이 컸다. 지난달 교회를 방문한 임 목사의 설교를 듣고 청년들은 기도만 할 게 아니라 행동하는 믿음을 갖기로 결단했다. 지난달 본격적으로 선교사 송환 운동을 하기 위해 ‘세이브식스코리안즈본부’(Save 6 Koreans)를 만들었다.

본부에 따르면 북한에 억류된 김정욱(56) 김국기(66) 최춘길(61) 선교사와 3명의 탈북민은 중국 단둥과 북한 접경지역에서 북한 주민 쉼터와 대북지원용 국수 공장을 운영하며 북한 동포를 사랑한 이들이다. 2013년 10월 8일 밀입북 혐의로 체포된 김정욱 선교사는 6년 8개월째 장기 억류 중이다. 2014년 10월 체포된 김국기 선교사와 같은 해 12월 붙잡힌 최춘길 선교사도 5년 넘게 억류돼 있다. 이들은 모두 국가전복음모죄와 간첩죄 등으로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구금돼 있다. 탈북민 3명은 2016년부터 북한에 억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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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기도회, 코로나 악재 속에도 계속

104회기 총회통일준비위원회는 다른 위원회나 상비부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역에 차질을 빚었다. 올해는 103회기 때 교계에서 큰 조명을 받았던 통일포럼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고, 매년 진행하던 비전트립도 갈 수 없었다. 하지만 통일준비위원회는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평화통일기도회는 꾸준히 이어갔다.

예년과 같게 104회기 평화통일기도회는 제주에서 시작됐다. 2월 2일 제주시 탐라교회(민경민 목사)에서 열린 1차 평화통일기도회에서 통준위원들은 ‘한라에서 백두까지’라는 슬로건을 품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를 전국으로 확산시킬 것을 다짐했다. 이어 서울 양문교회(이영신 목사)에서 드린 평화통일기도회에서는 복음적 평화통일이 총회와 한국교회의 사명이란 점을 강조했다.

통일준비위원회는 2차 기도회 이후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순연했던 평화통일기도회를 4월말에 재개했다. 4월 26일 대전중부교회(조상용 목사) 5월 31일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7월 5일 광주중앙교회(한기승 목사) 7월 15일 전주초청교회(이기봉 목사) 8월 16일 원주중부교회(김미열 목사)까지, 총 7차에 걸쳐 평화통일기도회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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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리아뉴스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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