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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폭우' 직면한 북한…"안전 대책 철저하게"

기사승인 2022.06.27  09: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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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폭우와 센바람 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며 장마철 피해 막기에 나선 각지 소식을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북한이 이번 주 전역에 장마로 인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자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1면에 관련 기사를 여러 건 싣고 "큰물(홍수)과 폭우, 센바람 피해 막이 대책을 철저히 세우는 것은 인민의 생명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 사업"이자 "올해 전투 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를 위해 각급 당 조직과 일꾼들이 현지에 직접 나가 허점이 없는지 찾아 대책을 강구하고 어떤 상황에도 즉시 대처할 수 있게 '장악 보고체계'를 정연하게 세우는 등 역할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각종 재난에 긴급 대응하는 조직인 중앙비상재해위기대응지휘조는 전날인 26일 각지에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신문은 "기상수문국으로부터 받은 재해성 폭우와 비바람에 대한 정보를 인민 경제 모든 부문과 각 도, 시, 군들에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각종 경보 및 통신수단들을 최대한 이용하여 위기 발생시 인원과 기재들을 제때 동원시킬수 있는 준비를 갖추는 사업에 힘을 넣고 있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이날 4면에서도 "폭우와 센바람 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면서 장마 관련 소식을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폭우와 센바람 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며 장마철 피해 막기에 나선 각지 소식을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의 기상청인 기상수문국에 따르면 27일 오후부터 30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 경보가 발령됐다. 평안북도 일부 지역에서는 100~120㎜의 국지성 호우 가능성이 있다. 서해안 지역에는 강풍 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수문국은 "농업 부문을 비롯한 인민 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폭우와 많은 비, 강풍, 벼락, 우박 등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안전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신문은 또 전날 새벽 평양시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면서 가로수 버팀목 설치, 우수관로 재정비, 강바닥 파기 등 각종 대응 조치들도 소개했다.

매년 자연재해로 큰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북한은 이를 경제 발전과 직결된 문제로 보고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최근에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으로 방역전에 집중하다 이달 초 개최된 전원회의를 기점으로 다시 '경제 발전' 기조로 돌아섰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른 장마가 시작되자 경제적 손실을 우려하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보인다.

 

 

 

양은하 기자 @news1.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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