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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삼지연시에 인민병원 개건…"최신 설비와 기구 갖춰"

기사승인 2020.10.16  09: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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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삼지연시 인민병원 개원식이 15일에 진행되었다"면서 관련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북한은 16일 '혁명성지'로 삼고 있는 삼지연시에 인민병원을 개건해 새로 개원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삼지연시 인민병원 개원식이 15일에 진행되었다"면서 관련 소식을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개건된 삼지연시 인민병원에는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를 비롯한 모든과들에 최신의료설비와 가구들이 갖추어져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또 "먼거리의료봉사 체계가 구축되고 의료봉사의 정보화가 실현되어 환자들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신속 정확히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신문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삼지연시 인민병원에는 입원실, 운동치료실, 어린이 놀이장, 실내공원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삼지연시 인민병원 개원식이 15일에 진행되었다"면서 관련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삼지연시 인민병원 앞에서 개원식이 진행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삼지연시 인민병원 개원식이 15일에 진행되었다"면서 관련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개원식에는 리일환 당 중앙위 부위원장, 최상건 당 중앙위 부장, 오춘복 보건상 등이 참석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리 부위원장이 개원사를 맡았다.

그는 김 위원장이 "건설 정형을 수시로 료해(파악)"하고 "수많은 현대적인 의료 설비와 기구들, 시약과 재료들, 치과용 의약품들을 품들여 마련하여 보내주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 안의 인민들은 물론 혁명의 성지 백두산을 답사하는 온 나라 인민들도 훌륭히 꾸려진 병원에서 현대적인 의료봉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개원식이 끝난 뒤에는 참가자들 모두 병원 내부를 둘러봤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삼지연시에 현대적인 병원이 새로 일떠섰다"면서 관련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15일 개원식을 한 삼지연시 인민병원 전경.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삼지연시 인민병원 개원식이 15일에 진행되었다"면서 관련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삼지연시 인민병원은 지난해 12월 완공된 삼지연시 꾸리기 2단계 공사 때 건설됐는데, 이를 최근 개건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올해 초부터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민 건강을 최우선한다'는 인민대중 제일주의 기조에 따라 추진됐을 것으로 보인다.

삼지연시는 백두산 입구에 위치해 북한이 '혁명성지'로 삼고 있는 곳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대대적으로 재건되고 있다. 현재 삼지연시 3단계 꾸리기 공사도 진행 중이다.

신문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 잡고 있는 혁명의 성지에 자랑할 만한 현대적인 병원을 건설하고 뜻깊은 10월 명절(당 창건 기념일)을 계기로 개원하게 된 것은 삼지연시 인민들만이 아니라 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에 안고 사는 온 나라 인민들의 커다란 기쁨"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다만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올해 최우선으로 건설이 추진되던 평양종합병원 완공 소식은 이날도 전해지지 않았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삼지연시 인민병원 개원식이 15일에 진행되었다"면서 관련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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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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