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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통일시대 북한 복음화 위해 1만2,500개 교회 세워야”

영락교회 이철신 원로목사는 지난 1일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북한교회세우기 세미나’ 주제발제에서 “북한 동포들의 정신을 새롭게 할 능력은 오직 복음 이외에 없다는 신앙적 기초 위에 북한 교회 세우는 작업이 철저하고 구체적으로 준비되어야 한다”며 “북한 주민 2,000명 당 100명 성도가 있는 교회가 세워져야 한다”고 기준을 제시했다.

이철신 원로목사는 1만2,500개 교회를 북한 땅에 세우기 위한 마스터 플랜도 제안했다.

그는 “통일 전 한국교회와 한인 교회는 교회 위치와 규모를 감안해 담당 교회와 사역자를 파송할 준비를 하고, 27개 도시에 선교센터와 교회를 설립할 수 있도록 약정해야 한다”며 “통일 후에는 27개 도시 선교센터를 중심으로 북한 동포 현지 지도자들을 양성하고, 통일 후 10년 동안 5천개 교회를 인구가 밀집된 지역에 우선적으로 세워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목사는 또 “통일 후 20년 안에 4천여 개 교회, 30년 안에 3천여 개 교회가 세워져야 하며, 교회 간격이 최소 500미터 이상 되어야 한다”는 기준까지 제시하면서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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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준비위 제3차 평화통일기도회

총회통일준비위원회(위원장 김기성 목사)는 제3차 평화통일기도회를 3월 31일 광주서광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북한 동포를 위해, 또한 남북관계와 북미관계 정상화와 복음 통일을 위해 함께했다.

김정설 목사가 인도한 기도회는 박영수 장로 기도, 강재식 목사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바르게 살자’ 제목의 설교, 위원장 김기성 목사 특강 등 순서로 진행됐다. 위원장 김기성 목사는 특강을 통해 “마지막 때 나타나는 징조로 이단·사이비가 판을 치고,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고 자연재해가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며, 최후에 질병으로 나타나는데, 지금 이런 현상이 북한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다”며 “북한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강에 이어 참석자들은 복음 통일을 위해 합심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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