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10.14 11:38:48
조경일 unitydreams@gmail.com
잘 읽었습니다. 바램이라면 조경일님처럼 성장하는 새터민 청년이 많으면 좋겠습니나. 기고 글 처럼 서로 노력해 그 간격을 줄여 간다면 더 좋겠습니다.삭제
그러나 전광훈 빤스먹사 조심해야되는거 아시죠? 그사람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양반이거들랑요?삭제
조경일님의 기고 잘읽었습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