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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양 미래 포럼’ 오는 22일 프레스센터서 개최

기사승인 2019.04.15  1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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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한겨레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서울-평양 미래 포럼’이 오는 22일(화)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스마트시티 서울의 현재와 미래’, 민경태 여시재 한반도미래팀장이 ‘스마트시티 평양의 현재와 미래’를 각각 발표한다. 그리고 최재원 다음소프트 이사는 ‘SNS빅데이터로 본 서울시민의 평양생각’을, 김보근·엄원석 한겨레 기자는 ‘<청년문학> 소설을 통해 본 북한 주민들의 행복 개념’을 각각 발표한다. 이찬우 테이쿄대 교수, 황방열 서울시 남북협력추진단장, 이주성 월드비전 대북사업본부장, 강진규 NK경제 편집장은 토론을 벌인다.(문의: 02-706-6008)

유코리아뉴스 ukoreanews@gmail.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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