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시대, 북한 주민의 사회생활과 의식 동향’을 주제로 한 180회 흥민통 통일포럼이 오는 5일(금) 오후 7시 흥사단 강당에서 열린다.
강연자는 방호범 중국 산동대 교수다. 사회는 박종철 도산통일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문의는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전화 02-3673-3825 또는 이메일 uniyka@hanmail.net)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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