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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사건 진상 공개를”

기사승인 2016.05.13  18: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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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11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열린 통일부 및 정부당국 규탄 기자회견 모습. ⓒ주권방송

5월 13일 오전 11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통일부 및 정부당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사건’ 진상규명과 조속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긴급모임] 주최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은 정종성 청년연대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종업원들의 공개기자회견 및 가족면담, 변호인 접견을 보장하라’, ‘국정원 개입의혹 낱낱히 공개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피켓 시위를 벌였다. 아울러 ‘현 사태 수습을 위한 남북적십자회담을 포함한 남북당국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했다. 특히 민변 통일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2시에 해당 종업원들을 접견할 예정이라며 당국의 협조를 요청했다.

주권방송 615tv@hanmail.net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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