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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시진핑에 "대만 해협 평화·안정 훼손에 강하게 반대"

기사승인 2022.07.29  04: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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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전화통화에서 대만 문제와 관련해 "미국은 현 상태를 일방적으로 바꾸려는 시도나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훼손하려는 것에 강하게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과 관련해 "불장난하면 불에 타 죽는다"며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전화통화에서 중국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대만 문제와 관련해 "미국은 현 상태를 일방적으로 바꾸려는 시도나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훼손하려는 것에 강하게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8일 가진 시진핑 주석과의 통화에서 "미국의 정책은 변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백악관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검토를 놓고 중국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대만 문제와 관련해 시 주석은 "불장난하면 불에 타 죽는다"며 강하게 경고했다고, 중국측이 밝혔다.

이와함께 미중 양 정상은 기후 변화나 보건 안보 문제 등을 포함해 이번 통화에 대한 후속 협의를 이어갈 것을 실무자들에게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전했다.

백악관은 "이번 통화는 미·중 간 대화 채널을 유지·발전시키고 양측간 차이를 관리하며 이해가 일치하는 부분에서는 서로 협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에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이 통화한 것은 이번이 5번째로, 이날 통화는 미국 동부 시간 기준으로 오전 8시 33분부터 10시 50분까지 2시간 17분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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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슈대응팀 nocutnews@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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