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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규 발열자 이틀째 1만명대… 3주째 감소세

기사승인 2022.06.20  08: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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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전국적 범위에서 방역사업을 주도 세밀하고 실속 있게 조직 전개해 부단히 변화되는 방역 상황에 공세적으로,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환자로 추정되는 일일 신규 발열자 수가 이틀째 1만명대를 기록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오후 6시까지 24시간 동안 북한 전역에서 1만8820여명의 신규 발열자가 발생했다고 20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말부터 누적 발열자는 463만9930여명을 기록했다. 북한은 이 중 99.3%에 해당하는 460만8320여명이 완치됐다고 밝혔다. 누적 발열자 중 사망자는 73명을 기록 중이다.

북한 당국 발표를 보면 북한 내 코로나19 상황은 3주째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 정부는 이달 중 북한이 '코로나19 위기 해소'를 공식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서재준 기자 @news1.kr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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