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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2020년은 운명적인 해…자신감 얻었다"

기사승인 2020.11.24  09: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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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대동강축전지공장을 두고 "80일 전투에서 위훈을 창조하도록 불러일으키고 있다"라고 독려했다. 공장 내부에는 '80일 전투의 불길 드높이'라는 문구의 표어가 자리 잡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북한은 18일 올해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은정으로 많은 성과를 달성했다면서 연말까지 더욱 결속하자고 촉구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인민의 목소리-우리 원수님!'이라는 제목의 1면 정론에서 "한마디로 이해(2020년)는 매 국가와 인민의 잠재력과 힘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게 하였고 누구에게 진정한 미래가 있는가를 엄숙히 시사한 운명적인 해였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신문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태풍과 홍수로 인한 수해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김 위원장이 이를 직접 살피고 챙긴 점을 상기했다.

특히 지난달 10일 치른 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은 인민들의 충성과 결속으로 이룩한 특별한 성과라고 짚었다. 북한은 당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 신무기들을 대거 공개한 바 있다

신문은 이에 대해 "지금도 행성을 감돌며 정치적 공진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짧은 기간에 아득히 도약한 조선의 최강의 힘이었다"라고 정의했다.

이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그 힘에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사상적 절대보검인 일심단결의 힘을 다 가지고 있는 위대한 김정은 조선의 앞길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또 김 위원장이 열병식 연설에서 인민들을 향해 여러번 '고맙습니다'라고 언급한 것을 상기했다.

올해 '최악의 시련'을 겪었지만 그 덕에 김 위원장의 은덕을 알 수 있었고, 이는 당 창건 75주년 행사를 계기로 확인됐다는 게 신문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올해는 "재해와 재난의 해가 아니라 투쟁의 해, 전진의 해, 단결의 해로 되고 있다"라고 신문은 정의했다.

연말까지 이어질 80일 전투와 내년 제8차 당 대회까지 가야할 길은 멀고 험난하지만 '일심단결'의 힘이라면 기적과 승리를 이룩해나갈 수 있다고 독려하기도 했다.

신문은 "존엄높은 우리 당 위원장 동지(김정은)만을 따르는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인민이 있는 한 조선의 일심단결은 더욱 더 공고해질 것이며 앞날의 모든 꿈과 이상은 반드시 우리의 손으로 성취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북한이 80일 전투가 끝나는 연말까지는 내부 결속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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