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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기사승인 2020.09.18  15: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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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교단 총회, 전광훈 ‘이단’ 선긋기 나설까

극우성향의 정치집회와 신성모독 발언, 사랑제일교회 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교계 안팎에서 비난을 받고 있는 전광훈 목사.

주요 교단들이 다음 주 총회에서 전광훈 목사의 이단성에 관한 연구 결과를 내놓습니다.

극우성향의 정치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전광훈 목사는 한기총 대표회장 재임 시절 주요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인사를 이단에서 해제해 교계의 반발을 불러왔고,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라는 신성 모독 발언으로 교계를 경악케 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예장 합동과 통합, 고신 등 주요 교단들은 지난해 총회에서 전광훈 목사와 한기총을 각각 이단 옹호자와 이단 옹호단체로 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고, 1년 동안 연구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예장합동총회는 오는 21일 총회에서 전광훈 목사에 대한 이단옹호자 규정과 전목사의 이단성 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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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간 “핵문제를 기독교 관점으로 바라보다”

통일신학 전문가인 영남신학대학교 고영은 교수가 북한 핵문제를 기독교 관점에서 분석한 책 '핵무기와 교회'(나눔사)를 최근 발간했다.

이 책은 핵무기가 국제사회의 힘의 균형에서 어떻게 작용해왔는지 살피며 한반도 핵문제에서 북한이 처한 현실과 핵무기 해체를 통한 그동안의 노력들을 다루고 있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통합 균형자로서의 교회의 역할을 모색했다.

구체적으로는 핵무기와 관련된 국제관계를 기독교적인 시각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북한의 현실과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심도있게 다뤘다.

또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신학적 입장을 분석하면서 남북 교류와 협력에 따라 예상되는 사회갈등과 교회의 사회통합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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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 외면 땐 훗날 북 주민 보기 부끄러울 것”

정종기 아세아연합신학대 교수는 지난 10일 서울 양천구 등촌교회에서 열린 ‘통일한국 대비 북한선교 세미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고신 서울서부노회남전도회연합회가 주최하고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가 협력한 이 세미나는 유튜브로 중계됐다.

정 교수는 ‘북한선교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 발표에서 북한선교 현황과 한국교회의 북한선교 동참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유니세프 유진벨재단 등 21개 NGO가 유엔안전보장이사회로부터 승인받아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대북NGO는 북한의 굶주림과 질병 해소를 돕는 대북 지원단체, 북한 인권단체, 남한의 통일·평화운동과 통일교육에 초점을 맞춘 통일운동 단체, 탈북민의 정착을 돕는 단체 4가지로 구분된다. 한국교회와 전 세계 기독교는 4가지 분야에서 초창기부터 주도적 역할을 감당했다. 교단 중에선 예장합동·통합·고신·합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독교한국침례회, 기독교대한감리회가 다양한 북한사역을 하고 있다.

정 교수는 그러나 실제로 북한선교에 동참하는 한국교회의 숫자는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여러 교단에서 북한선교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지 않아 제대로 그 사역을 파악하지 못했지만, 통일선교를 위해 선교사를 파송한 교단은 몇 곳 되지 않는다”며 “주변국 선교사들이 역할을 감당하거나 일부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사역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에 5만원 이상을 북한선교에 사용하는 교회는 1000여개로 추정된다. 한국교회를 6만 교회로 본다면 약 2%”라고 설명했다. 그는 “6·25전쟁 후 한국교회는 북한을 반공과 멸공의 대상으로 여겨왔다”면서 “이젠 반공 프레임에서 벗어나 말씀을 배경으로 복음통일의 사명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개교회가 북한선교에 참여하는 방안으로 목회자가 설교와 기도에 북한선교에 관한 내용을 담고, 북한 기도회와 북한선교학교 등을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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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리아뉴스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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