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북한 "당 결정은 절대적 진리"…간부에 관철 독려

기사승인 2020.09.02  10:06:04

공유
default_news_ad2
ad38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이 지난달 30일과 31일 태풍 피해를 입은 황해남도 일대를 직접 찾아 복구 사업을 지도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밝혔다. 사진은 최휘 부위원장이 피해 복구 사업을 지도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북한은 2일 "일꾼들은 당의 핵심이며 당 정책 관철의 조직자, 제일 기수"라며 간부들에게 역할을 당부했다.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내년 1월 8차 노동당 대회를 맞게 되면서 성과를 내기 위해 간부들의 기강을 다잡는 모습이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당의 결정 관철은 일꾼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 제목의 1면 논설에서 "당 제8차 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은 당의 결정과 지시를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정확히 집행해나갈 것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특히 당의 결정과 지시는 '가장 정당한 것'이자 '절대적인 진리'이며 이를 끝까지 관철하는 것은 '신성한 의무이자 혁명적 본분'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일꾼이라면 마땅히 당의 결정 지시를 무조건 받아들이고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이 체질화, 습벽화되어야 한다"며 당 정책 관철을 독려했다.

신문은 또 간부들에게 "당의 결정 지시를 만성적으로 대하면서 그대로 되받아 전달하거나 난관 앞에 주저앉아 동면하는 것은 일꾼으로서의 태도가 아니다"며 업무 태도를 지적하기도 했다.

이어 "당의 결정과 지시를 확고히 틀어쥐고 그 관철에 혼심을 다 바쳐야 한다"며 '오분열도(五分熱度)와 중도반단(중단), 안일성과 해이성, 완만성과 만성병'을 경계했다.

이 같은 다그침은 내년 1월로 예정된 8차 당대회를 목표로 한 사업 성과를 내기 위해 분발을 촉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북한은 앞서 지난달 19일 당 전원회의에서 내년 1월 8차 당대회를 열고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ad40
ad39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