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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세이레평화기도회 내달 5일부터 시작

기사승인 2020.05.26  21: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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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평화한국이 주최하는 제14회 세이레평화기도회가 6월 5일 한국중앙교회를 시작으로 부천동방교회, 할렐루야교회, 진광교회 등 전국 70여 개 교회와 단체에서 25일까지 ‘요단에 들어서라(여호수아 3:8)’라는 주제로 열린다. 올해는 특별히 일본 오사카 비전교회, 프랑스 생테티엔교회풀가스펠교회 등 해외 6개 교회도 참여한다. ‘세이레평화기도회’는 다니엘이 민족을 위해 21일 동안 기도했던 것(단 10:2)을 교훈 삼아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서 복음통일 일꾼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자는 취지로 2007년부터 시작됐다.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평화한국 허문영 대표(맨 왼쪽)는 전체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허문영 평화한국 대표는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나라의 분단은 삼중적으로 이뤄졌는데, 1945년 국토 분단, 48년 체제 분단, 50년 6월 25일부터 시작된 3년간의 처절한 전쟁이 그것”이라고 했다. 올해는 세 번째 분단인 6.25로부터 70년이 흐른 해. 허 대표는 “성경에서 70년은 하나님이 포로를 고향으로 돌려보내는 시기”라며, “포로 된 자를 해방시키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려면 함께 모여 회개하고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고 했다.

총 3주간 열리는 제14회 세이레기도회는 ‘용서’, ‘화해’, ‘사랑’이라는 소주제로 일주일씩 진행된다. 모든 일정은 6월 25일 강원도 철원의 노동당사에서 드리는 한국교회 평화연합예배로 마무리된다. 허 대표는 “성결해진 제사장들이 법궤를 매고 요단을 건넌 것처럼, 기독인들이 남북화해와 열방선교의 길이 열리도록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자”고 하면서, DMZ는 ‘통일 대한민국’이라는 가나안을 상징하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함께한 김병수 목사(문정제일교회)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비전은 샬롬”이라며, “통일은 우리가 그 길을 똑바로 가는지 점검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상도 목사(춘천사암성결교회)는 “홍해의 기적이 하나님께 다 맡긴 기적이라면, 요단의 기적은 우리들의 적극적 참여가 요청되는 기적”이라며, “이번 계기로 한국교회가 한 단계 성숙하고 주님이 하시는 일에 적극적으로 응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14회 세이레평화기도회는 기도회와 더불어 매주 토요일 문화행사도 진행한다. 6월 13일은 다문화가정과 장애청소년을 위한 공연이, 6월 20일은 다음세대를 위한 청소년통일비전아카데미가 준비돼 있다. 동참을 원하는 교회나 개인은 평화한국 사무국(02-515-2633)으로 연락하면 된다. 

정지연 기자 ukoreanews@gmail.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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