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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기사승인 2020.05.22  11: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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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바로세우기’ 힘모아 달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포함한 5개 종단이 20일 성명을 내고 정의기억연대와 나눔의 집을 둘러싼 각종 의혹으로 불거진 역사 왜곡 사태를 우려했다. 종교계는 ‘정신대문제대책’과 ‘역사바로세우기’에 앞장설 것이라며 역사바로세우기가 좌절되지 않도록 모든 국민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5개 종단은 성명에서 “정의연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회계 운영에 대한 문제가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함이 마땅하다”며 “생존자 할머니의 안락한 보금자리로 시작한 나눔의집을 둘러싼 운영문제 역시 사실관계가 확인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5개 종단은 “더 이상 생존해 계신 할머니들과 몇몇 단체와 활동가만이 인류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필요한 이 일, 이 크고 무거운 짐을 지고 아파하지 않도록 우리 종교인은 물론 모든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제 '정신대문제대책'과 '역사바로세우기'는 우리 종교계의 새로운 화두가 될 것이다. 자신들에게는 역사의 과오가 없다고 부정하는 일본 정부와 그 책임을 우리 민족에게서 찾으려는 역사수정주의자들의 모략이 명백한 잘못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신의 게으름과 부족함을 채찍질하며 더욱 진실하게, 옳음을 향해 더욱 굳센 걸음을 내딛겠다. '역사바로세우기'가 좌절되지 않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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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막힌 국제 교회협력… WCC 사실상 활동 중단

국제 에큐메니컬 기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각종 회의와 모임을 연기하면서 국가 간 협의를 통해 사역을 결정하던 국제기구들의 활동이 사실상 중단됐다.

세계교회협의회(WCC)는 오는 8월로 한 차례 연기했던 중앙위원회를 내년 6월로 또다시 미뤘다. 중앙위원회는 7~8년마다 열리는 총회를 대신해 WCC의 모든 사업과 총무 인선 등을 결정하는 최고 회의다.

WCC는 지난 3월 중앙위원회를 열어 총무 인선을 매듭지을 예정이었지만, 중앙위원회가 다시 연기되면서 지난 3월 말 임기를 마친 올라프 픽세 트베이트 총무의 자리는 계속 공석으로 남게 됐다. 현재 루마니아 정교회 소속 요한 사우카 박사가 임시총무로 활동하고 있지만, 결정권이 제한돼 있어 정상적인 운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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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에 함께 한 기독교인들

약 9일 동안 이어진 시위와 진압 과정에서 사망자 163명, 행방불명자 166명, 부상 뒤 숨진 사람이 101명, 부상자 2,139명 등 수많은 시민이 희생됐습니다.

계엄군의 발포가 있었던 5월 21일이 휴일이었기에 유일하게 문을 열고 있던 광주기독병원은 부상당한 시민들을 치료하는데 큰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당장 시급한 게 그 통증 좀 없애 달라고, 저분들 좀 덜 아프게 해달라고 그렇게 간절히 기도했었던 것 같아요.”(박경희 사모 / 5.18 당시 광주기독병원 간호사)

“군복을 입고 있으니까 이렇게 적이 되어서 저렇게 학생들을 쐈는데, 하나님 저들을 회개하게 해달라고, 회개하고 어서 이 나라가 정말 평안한 나라가 되게 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했죠.”(김복순 사모 / 5.18 당시 광주기독병원 간호 감독)

5.18 민주화운동의 수많은 희생자들 속에는 평범한 신학생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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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리아뉴스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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