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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방에서 중소형 수력발전소들 대대적 건설 중"

기사승인 2020.05.14  1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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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자강도에서 흥주청년5호발전소 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있다"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경제난 속 에너지 절약에 나선 북한은 14일 각지에서 진행 중인 발전소 건설 동향을 전했다. 건설 사업 성과는 올해 정면 돌파전에서 성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 "지방들에서 중소형 수력발전소를 대대적으로 건설할 데 대한 당 정책을 높이 받들고 자강도에서 흥주청년5호발전소 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신문은 "발전소 건설에 동원된 일꾼들과 건설자들은 방대한 토량을 처리하고 언제(댐) 기초 콘크리트 치기를 해제낀 기세로 무넘이 기둥 콘크리트 치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무넘이 기둥은 댐 위로 다닐 수 있게 만든 다리의 기둥을 말한다.

또 자강도당위원회는 모든 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기 위한 조직정치 사업을, 현장지휘부는 직관 선전과 방송선전, 기동 예술선동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어랑천3호발전소 건설장 소식을 특집 기사를 통해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아울러 신문은 이날 4면 특집 기사를 통해 함경북도 어랑천3호발전소 건설장 소식을 전했다. 어랑천3호발전소는 당 창건 75주년을 맞는 10월에는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신문은 "함경북도 인민들과 군인 건설자들이 나라의 전력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애국의 한 마음을 안고 어랑천3호발전소 건설을 적극 다그치고 있다"면서 "광덕 언제와 기본 물길굴, 발전기실을 비롯한 그 어느 공사 대상에서나 인민과 군대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광덕 언제 공사는 청진금속건설연합기업소 일꾼들과 건설자들, 조선인민군 박금룡소속부대 지휘관들과 군인 건설자들이 맡고 있다고 전했다. 발전기 실공사는 부령수력발전건설사업소 건설자들과 조선인민군 리명진소속부대 군인 건설자들이 맡고 있다고 한다.

특히 물길굴 공사는 함경북도 안의 일꾼들과 건설자들, 군인 건설자들의 투쟁으로 13일 기준 굴 뚫기 실적이 50%계선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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