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민족을 위한 제33회 3.1절 민족화합기도회가 오는 29일(토) 오전 10시 삼성제일교회에서 열린다. ‘민족을 가슴에 품고 화합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기도회에서는 이덕주 감신대 명예교수가 ‘3.1운동, 미완의 숙제와 평화통일’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이번 3.1절 기도회는 민족화합기도후원회, 삼성제일교회, 충무교회,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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