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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개별관광, 한미 협력사항 아니지만…입장은 설명"

기사승인 2020.02.10  11: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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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정부는 한미워킹그룹 회의가 10일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것과 관련해 "그동안 정부가 일관되게 밝혀온 것처럼 한미 간의 협력 사항은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미국 측과 협조 차원에서 우리 정부의 입장은 설명한다"고 밝혔다.

이날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서울정부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오늘 서울에서 알렉스 웡 대북정책특별부대표 방한 계기로 국장급 협의를 하고 있다. 이 회의에서 양측은 북핵 문제 및 남북관계 제반현황 등에 대해 논의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과 미국은 이날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협력과 관련한 제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미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알렉스 웡 미 국무부 대북 특별 부대표는 이날 오전 10시17분쯤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 도착했다.

워킹그룹 회의에서 '북한 철도·도로 연결 문제'를 언급할 건지에 대해 묻는 질문에 여 대변인은 "연초 대통령 신년사에서 나온 남북협력구상에 대해 논의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철도도로 연결, 접경지대협력문제도 논의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 대변인은 개성공단 폐쇄 4주년에 대해 "개성공단 사업이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정착의 중요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정부는 재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정부는 국제사회와 협력해 재개를 위한 여건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 가능성에 대해 여 대변인은 "북한의 코로나 의심환자에 대해서는 예방 차원에서 활동이 있다"면서도 "아직 북한 당국의 공식적인 확진자 발표는 발병사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북) 방역협력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면서 "관련한 민간 동향 등을 살펴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여 대변인은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1주년'이 다가오면서 북미관계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정부는 북미관계 진전을 희망하고 있으며 북미관계의 진전이 북핵문제 등 한반도문제의 현안 진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국 정부가 할 역할에 대해서는 모색 하고 있다"고 답했다.

여 대변인은 서울평양간 직통전화에 대해 "오늘도 정상적으로 운영됐다"면서 "지금 아침에 시험통화, 개시통화이외에 다른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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