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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통일코리아선교대회, “70년 전쟁 넘어 통일코리아로!”

기사승인 2019.12.13  18: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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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통일코리아선교대회가 1월 29일(수)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광진구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70년 전쟁을 넘어 통일코리아로!’이다. 2020 통일코리아선교대회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13일 서울 용산구 GLC 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행사의 취지와 계획을 밝혔다. 

13일 서울 용산구 GLC 센터에서 2020 통일코리아선교대회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엔 (맨 왼쪽부터) 부흥한국 고형원 대표, (사)뉴코리아 윤은주 대표, 김동춘 SFC 대표(준비위원장) 과 김성원 평통연대 사무국장이 참석해  행사의 취지와 계획을 밝혔다. ©유코리아뉴스

통일코리아선교대회의 전신인 ‘통일비전캠프’는 2008년 2월 처음 시작해 올해까지 이어졌다. 그 사이 2,500여 명에 달하는 참가자들이 통일시대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부르심을 확인했다. 이들은 캠프 이후 다양한 통일기도회와 찬양 모임, 아카데미, 단기선교로 활동을 이어가기도 했다. 

김동춘 준비위원장은 “한국교회 안에서 통일선교 단체와 북한선교 단체의 지향점이 조금 달랐던 게 사실”이라며, “이 둘을 접목하고자 ‘통일코리아선교대회’라는 이름을 내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캠프는 목표 지향적으로 참가자들을 훈련, 교육하는 면으로 있었다면, 대회는 기도와 발표, 토론하면서 함께 나아가자는 취지가 있다”며, “다양한 통일·북한 선교 단체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축제처럼 즐기는 장을 추구하고 있다”고 했다. 

단순히 사람이 세워지는 것만 아니라, 서로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해보겠다는 뜻. 준비위원회는 이를 위해 영역별 통일선교 관련 주체들이 협력해 세부 프로그램 콘텐츠를 구성하고, 대회 이후에도 네트워크를 지속해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고형원 부흥한국 대표는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민족을 향해 미래의 길을 내주어야 한다”라며, “70년 전쟁을 넘어선 화해와 치유의 길이 그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 대표는 “기독교가 그동안 민족을 섬기는 사역으로 ‘성서한국’, ‘선교한국’, ‘통일한국’을 강조해왔는데, 남북이 함께 쓰는 ‘코리아’라는 단어를 씀으로써 부족했던 마지막 퍼즐을 채워 넣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2020 통일코리아선교대회는 부흥한국, AIIM, 평화한국, 예수전도단, 뉴코리아, SFC본부, 신학교 북한선교동아리연합이 공동 주관하고, 이외에도 12개 단체가 협력한다.

윤은주 뉴코리아 대표는 “한 단체가 이름을 내세우는 것보다, 연합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주최가 따로 없다”며, “한국교회 전체가 함께할 통일 선교를 위한 플랫폼을 연다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런 의미에서 선교학교, 학원복음화협의회와의 연대를 준비 중이라고도 덧붙였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일부에서 통일비전캠프를 진보적 통일운동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지만, 여기 모인 사람들이 다 보수적인 복음주의 단체 출신”이라며, “색깔론이 아닌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가치인 ‘사랑’에 대해 말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2020 통일코리아선교대회 등록 및 참가신청은 www.tongilvisioncamp.net에서 하면 된다.

정지연 기자 ukoreanews@gmail.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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